ESG SPOTLIGHT
2026.03 | Vol.18


안녕하세요.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 시즌과 함께 기업의 경영 전략과 책임 이행 수준이 시장의 평가를 받는 시점입니다.
특히 탄소저감 지원 강화, DEI, 주주 보호와 자본충실 등 ESG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제 ESG는 공시와 평가를 넘어서 실제 경영 성과와 연결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ESG 흐름 속에서 기업과 투자자가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대신경제연구소가 유용한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대신경제연구소 2026년 3월 ESG SPOTLIGHT 소식 전합니다.




ESG Keyword


Environmental Issue: 탄소저감 지원 강화


정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본격 시행에 우리 기업 적극 지원 (정책브리핑, ’26.02.11.)

정부는 올해 본격 시행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우리 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총 15건의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은 ▲탄소배출량 산정·보고·검증 대응역량 강화 6건 ▲탄소배출량 감축 5건 ▲기업 담당인력 역량 강화 4건이며, 컨설팅, 계측기·S/W 보급, 사전 검증 등을 통해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 산정 부담을 낮춘다. 실제 배출량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 할증된 기본값이 적용돼 탄소비용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설비 투자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설명회와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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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브리핑] 탄소감축 투자 기업에 1.3% 저리 최대 500억 융자 지원 (ESG경제, ’26.02.25.)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시설과 R&D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에 800억 원의 신규융자를 지원한다(최저금리 1.3%). 산업부는 '26년도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 대상 기업을 4월 10일까지 모집하며,* EU CBAM 대상 업종과 사업재편 승인 기업, ‘넷제로 챌린지X’ 선정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기후부는 2026년부터 전기·수소버스 도입자금을 장기·저리 지원하는 융자 사업으로 차량 1대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1분기 기준 2.01% 변동금리 적용).           * 자세한 내용은 본 뉴스레터 최하단 정부지원 사업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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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790조 투입 ”…탄소 줄이는 기업, 역대급 금융지원 받는다 (매일경제, ’26.02.26.)

금융당국이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향후 10년간 790조원의 기후금융을 공급하기로 했다(지방에 절반 이상·중소‧중견기업에 70% 이상 집중). 또, 한국형 전환금융*도 최초로 도입한다. 제철 공정에 쓰이는 에너지를 석탄에서 수소 등으로 바꿀 때, 정부가 제시하는 탄소감축 이행 로드맵을 따를 때 저리대출을 하는 식이다. 이를 위해 지원대상 판별 기준을 제시하고 '금융배출량 플랫폼’도 만들 계획이다. 한편, 녹색전환 지원의 일환으로 ESG 공시 제도화도 추진한다. ‘28년 부터 연결기준 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는 ESG 공시를 해야 한다.** Scope3 공시는 '31년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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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금융(Green Finance): 태양광, 전기차 등 현재 환경 친화적인 기업에 자금 지원(우리나라)

   전환금융(Transition Finance): 철강, 시멘트, 화학 등 탄소 고배출 기업이 저탄소 구조로 전환할 때 자금 지원(EU, 일본 등)

** '25년 3분기, 코스피 상장기업 중 연결기준 자산총액 30조 원 이상 기업은 57개사. 공시 대상, 시기, 면책 조항 등이 포함된 로드맵은 4월에 최종 확정될 예정



Social Issue: DEI


골드만삭스, 이사 선임시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기준 폐지한다 (서울경제, ’26.02.17.)

美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신임 이사 심사 시 적용하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기준을 폐지하고, 평가 항목 중 인종·민족·성 정체성·성적 지향 등을 포함한 ‘기타 인구학적 특성’을 삭제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보수 성향 시민단체  국가법률정책센터(NLPC)가 DEI 기준 삭제를 요구하는 주주제안을 제출한 데 따른 것으로, 기준을 없애는 대신 해당 제안은 철회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골드만삭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DEI 정책을 전반적으로 축소해왔으며, ‘원 밀리언 블랙 우먼’ 프로그램에서 인종 관련 언급을 삭제하고 이사회가 남성이나 백인으로만 구성된 회사의 IPO를 주관하지 않겠다는 지침도 폐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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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기후·디지털+성평등' 한국형 ODA 새모델 내놨다 (ESG경제, ’26.02.24.)

ODA 예산 축소 전망 속에서 KOICA는 기후변화·디지털 전환 등 한국의 강점 분야에 성평등 목표를 결합한 ‘한국형 젠더-넥서스 모델’을 제시했다. OECD DAC 성평등네트워크 회의에서는 젠더 마커와 성평등 성과 간 불일치 문제가 지적됐으며, 성평등을 별도 항목이 아닌 기존 사업 평가 체계에 통합하고 구체적·측정 가능한 지표로 효과를 입증해야 한다는 방향이 제안됐다. 특히 ODA가 줄어들 경우 성평등 및 성·생식보건(SRHR) 사업이 우선 감축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도 나왔다. KOICA는 성평등 투자의 효과를 ‘숫자’로 증명하고, 민간투자와 혼합금융 등 다양한 재원을 동원하는 ‘ODA and beyond’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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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I(Diversity, Equity, Inclusion)

DEI는 다양성·형평성·포용성을 조직과 사회 전반에 구현해 모든 구성원이 공정하게 대우받고 실질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운영 원칙이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DEI를 노동 분쟁, 평판·규제 리스크와 직결되는 리스크이자 기회요인으로 인식해왔고, 이에 따라 DEI를 인사·채용·교육·평가·정책 전반의 기본 프레임으로 통합하는 기업들 역시 증가하였다(한경ESG, 2026.02.03.). 반면 최근, DEI 관련 정책을 축소 혹은 폐지하는 투자자와 기업도 등장하는 등 상반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참고】 2025년 이후 DEI 정책을 도입/강화 vs 완화/폐지한 기업 사례

구분

기업명

주요 조치 내용

시기

완화
·
폐지

Target

•사내 DEI 목표 폐기, REACH(소수인종 인권 이니셔티브) 종료, 인권단체 HRC 다양성 지수평가에 자료 제출 중단

2025.01

IBM

•DEI 전담 부서 및 '다양성 위원회' 해체, HRC 다양성 지수 평가 참여 중단, 임원 성과급 다양성 연동 지표 삭제, 공급업체 다양성 기준 변경(인종/성별 → 중소기업/퇴역군인 운영)

2025.04

Ford

•연례보고서에서 'DEI' 표현 삭제 및 '포용적 문화(Inclusive Culture)'로 대체

•HRC 다양성 지수 평가 참여 중단, 특정 그룹 채용정책 철회, 다양성 아닌 능력 위주 채용 집중

2025

유지
·
강화

Costco

•코스트코 DEI 정책의 위험 평가를 촉구하는 주주제안 98% 반대로 부결됨

•’26년 3월 현재 회사 홈페이지 통해 DEI 중요성 공표 중(차이 존중, 소수계층 및 여성 소유 공급업체 지원 등)

2025.01

현대차

•'현대자동차 다양성 및 포용성 정책(2025.02)’을 통해 정책 공표

•채용 연계(성별, 인종, 국적, MZ, 은퇴준비자, 장애인, 보훈대상자 등 채용/전환 배치 과정에서 고려)

2025.06

교보생명

•2012년부터 매년 DEI 컨퍼런스 개최, 2025년에는 구성원의 '소속감(Belonging)'까지 포괄하는 'DEIB'로 개념 확장. 다양한 직원들이 차별 없이 시너지를 내는 선순환 구조 구축 방향성 제시

2025.11

출처: 2025.1.24 CBS News, 2025.3.24 diversity.com(美 다양성 구인구직 플랫폼), 2025.4.15. Sustainability Magazine, 2025.8.1. CNBC뉴스, 교보생명 홈페이지, 현대차 다양성 및 포용성 정책(2025.02)



Governance Issue: 상법 3차 개정


상법 개정 전에...자사주 자율 소각 결정 잇따라 (ESG경제, ’26.02.19.)

자사주 소각을 둘러싼 제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상장기업들이 자사주 소각 결정을 앞서 추진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19일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시 집계 결과, 올해 들어 자사주 소각 결정 공시는 이번달 코스피 37건, 코스닥 24건으로 지난달 대비 크게 늘었다. KT와 현대백화점그룹, KB금융, 하나금융지주, 대신증권 등 통신·유통·금융·증권업계 전반에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및 단계적 소각 계획을 잇달아 공시했다. 한편 자사주 처분 공시도 증가세를 보이며, 2월 들어 코스피 28건, 코스닥 38건이 발표되는 등 관련 공시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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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주는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자사의 주식을 회사 자금으로 사들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의미함. 보통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되었다고 판단될 때 유통되는 주식 수를 줄여 주가를 안정/상승시키기 위해, 스톡옵션이나 RSU(양도제한조건부 주식) 등 임직원에 대한 성과 보상을 위해 자사주를 취득함. 자사주는 의결권이 없으며, 자기 회사 주식을 매입하면 유통 주식 수가 줄어들어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므로 대주주가 경영권을 강화할 목적으로 활용하기도 함 (2025.10.21 머니투데이 [유효상 칼럼])

거버넌스포럼 "자사주 소각 예외 안돼…코스닥 정상화 역행“ (연합인포맥스, ’26.02.19.)

중소·중견기업에 자사주 소각 의무화의 예외를 두려는 움직임에 대해, 상장사라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주주 가치 제고의 의무를 져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중소기업에 대한 자사주 소각 예외 인정은 정부의 코스닥 시장 정상화 목표와 정반대라며, ‘상장회사 모범정관’ 채택 등 정공법을 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자사주를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 경영권은 법적 권리가 아닌 이사회의 책임일 뿐이라며, 이를 지배주주의 권리처럼 포장하는 것은 이사회를 사유화하는 논리라고 지적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80% 이상이 소각 없는 자사주 취득을 주주환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와 함께, 자사주 취득이 오히려 설비투자 및 R&D를 8~10% 증가시켰다는 연구도 제시됐다. 포럼은 자사주 3개월 내 의무 소각, 이사회 독립성 강화,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등을 담은 ‘모범정관’ 도입이 코스닥 체질 개선과 밸류업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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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의무화’ 오해와 진실...경영권 방어 무방비 상태 되나 (ESG경제, ’26.02.25.)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간으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주환원 강화라는 명분과 경영권 방어 수단을 약화시키는 ‘트로이 목마’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정면 충돌하고 있다. 개정안은 신규 취득 자사주를 1년 이내 소각하도록 하고 기존 자사주에도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되, 위반 시 행정제재를 부과하며 일부 경영상 필요 사유에 한해 예외를 인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자사주 소각 시 발행주식 수 감소로 지배주주 지분율이 오히려 상승하는 효과가 있지만, 재계는 우호지분 확보 등 전략적 방어 수단이 원천 차단돼 적대적 M&A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다고 반발한다. 국내 상장사의 자사주 규모는 약 100조원에 달하고 실제 소각 비율은 20~30%에 그쳐 지배구조 왜곡과 편법적 승계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전문가들은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의 경영 안정성 사이 균형이 핵심이라며, 과도한 규제가 시장 왜곡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교한 제도 설계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 아래에서 개정 상법 구체적 내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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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6일, 개정 상법 시행


기업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 소각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법 ‘3차 개정안’이 2026년 2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고 3월 6일 공포∙시행되었다. 개정 상법에 따르면, 기업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소각하되, 임직원 보상 등 합리적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예외적으로 자기주식을 보유·처분할 수 있다. 동 개정 상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참고】 제3차 개정 상법 주요 내용

출처: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2216966), 상법[법률 제21448호, 2026. 3. 6., 일부개정, 2026. 3. 6. 시행],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자료 바탕으로 대신경제연구소 재구성

※ 1차 상법 개정안(’25.07) 주요 내용: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독립이사 명칭 변경 및 구성 비율 상향 조정,
감사위원 선임 및 해임 관련 3%룰 확대 적용, 전자주주총회 도입

※ 2차 상법 개정안(’25.08) 주요 내용: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상향, 대규모 상장회사 집중투표제도 배제 금지 조항




ESG Trend


환경 성과를 활용한 투자전략의 타당성 실증 분석


【 요약문 】


  • (배경) 최근 탄소,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등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환경 성과는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요소로 부상함. 이에 환경투자를 부수적 리스크 관리수단이 아닌 ‘알파전략* 팩터’로 활용할 필요성이 커져, 주가 성과와의 연관성을 실증 검증함.

* 시장 평균 수익률을 초과하는 능동적 투자성과를 목표로 하는 전략

  • (분석 방법) 한국ESG연구소 평가결과 최근 5년간 환경등급 상위(A 이상) 및 하위(B 이하) 기업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 백테스팅 수행.
  • (분석 결과) 상위 그룹은 동일 비중 포트폴리오(72.8%) 및 시가총액 비중 포트폴리오(61.4%) 모두에서 코스피(46.7%)를 상회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함. 변동성과 최대 낙폭 등 위험조정 성과도 우수했으며, 이는 견조한 펀더멘털과 섹터 배분효과 및 종목 선정 효과 등에 기인함.
  • (제약요인과 최근의 변화) 위와 같은 성과에도 실증분석의 부족, 환경 데이터 활용의 제약, 주식시장 구조와 환경 평가 체계 간의 괴리 등으로 인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환경 투자가 부진했음. 다만, 최근 금융권 데이터 인프라 개선, 한국전력의 기후에너지환경부 편입으로 전력 사용 데이터와 온실가스 관리 체계간 연계 가능성 확대 및 EU CBAM 도입에 따른 탄소 비용화, 한국은행의 기후 벤치마크 지수 도입 검토 등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 (시사점) 밸류업 상품이 정책 신뢰 형성과 성과 축적 이후 자금 유입이 가속화된 것처럼, 환경 투자 역시 정책 신뢰와 성과가 축적되는 구간에서는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고  추가적인 성과 우위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본문 】


Ⅰ. 서론

  • 그간 ESG 우수기업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시장 대비 초과성과를 시현해 왔음. 특히 지배구조(G) 부문은 밸류업 정책, 주주환원 강화, 스튜어드십 코드 확산 등 제도 변화와 맞물리면서, 밸류업 지수 투자 등 지배구조 중심의 투자 접근은 자본시장에서 일정 정도 정착된 것으로 판단됨.

  • 반면 탄소배출 감축 등 환경 성과의 사회적·정책적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강조되어 왔으나, 주식시장에서 ‘환경투자는 단기적인 이익 증가나 밸류에이션 개선으로 직결되지 않는다’는 인식 탓에 투자 의사결정에서 후순위에 위치해 왔음. 실제로 환경 투자는 녹색채권,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발행시장 위주로 성장했을 뿐, 유통시장에서는 일부 테마성 접근을 제외하면 본격적인 투자 전략으로 자리 잡지 못한 상황임.

  • 본 보고서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환경 성과가 실제로 투자 성과와 무관했는지 여부를 실증 검증함.

  • 이를 위해 환경 등급 상·하위 기업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비교·분석하고, 성과 차이가 단순히 대형주 효과나 섹터 편중에 기인한 것인지를 추가적으로 검증하였음. 또한 주식시장에서 환경 투자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구조적 요인을 점검하여, 향후 환경 데이터 인프라 개선 및 제도 변화가 환경 투자 활성화에 미칠 영향도 함께 살펴보고자 함.



Ⅱ. 환경 성과와 포트폴리오 성과 비교


  • 한국ESG연구소의 환경평가 등급 데이터를 활용하여 상·하위 기업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 성과를 비교함.

  • 이 중 환경 평가 등급이 우수한 기업(S, A+, A 등급)을 상위 그룹, 환경 평가 등급이 저조한 기업(B, C, D 등급)을 하위 그룹으로 구분하여 백테스팅을 진행함.

표1. 백테스팅 방법론

* 이하 모든 분석은 한국ESG연구소 및 Dataguide 데이터를 활용해 대신경제연구소가 분석한 결과 (출처 표기 생략)

1. 동일 비중 포트폴리오 성과 비교

  • 동일 비중 포트폴리오 분석은 개별 종목의 평균 성과를 통해 특정 팩터의 종목선별 효과를 검증함(중·소형주 영향력 상대적으로 크게 반영).

  • 최근 5년간 환경 등급 상위 그룹과 하위 그룹을 동일 비중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비교한 결과, 상위 그룹의 누적수익률은 72.8%로, 동 기간 코스피 누적수익률(46.7%)을 상회함. 반면, 하위 그룹의 누적수익률은 12.8%에 그쳐, 시장 대비 부진한 성과를 기록. 두 그룹 간 성과 차이를 나타내는 스프레드를 살펴보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격차가 확대되는 흐름이 관찰됨(그림 1 참고).

  • 위험 측면에서도 상·하위 그룹 간 차이가 확인됨. 상위 그룹의 변동성은 17.6%로, 코스피 변동성(18.2%)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한 반면, 하위 그룹의 변동성은 18.3%로 시장 대비 높은 변동성을 보임(표2 참고).

  • 위험조정 성과를 나타내는 샤프비율1 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확인됨. 상위 그룹의 샤프비율은 0.51로 코스피(0.30)를 상회한 반면, 하위 그룹은 -0.003으로 음(-)의 값을 기록해 무위험 수익률을 하회하는 성과를 나타냄(표2 참고).

  • 최대낙폭(MDD)2 을 기준으로 한 하방 위험 분석에서도 상위 그룹의 상대적 안정성이 나타남. 상위 그룹의 MDD는 -27.7%로 코스피(-34.8%) 대비 낙폭이 제한적인 반면, 하위 그룹은 -39.6%로 시장 대비 큰 하락을 보임(표2 참고).

  • 즉, 이러한 분석 결과는 환경 등급을 활용한 종목 선별이 수익률과 위험 관리 양 측면에서 모두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줌.

그림1. 상·하위 그룹 동일 비중 포트폴리오 성과
표2. 상·하위 그룹 동일 비중 포트폴리오 성과 비교


2. 시가총액 비중 포트폴리오 성과 비교

  • 시가총액 비중 포트폴리오 분석은 실제 자본시장 구조와 투자자금의 배분 방식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환경 평가 기반 투자 전략의 시장 실현 가능성과 실무적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음.

  • 최근 5년간 환경 등급 상위 그룹과 하위 그룹을 시가총액 비중으로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킨 결과, 상위 그룹의 누적수익률은 61.4%로, 동 기간 코스피 누적수익률(46.7%)을 상회한 반면, 하위 그룹의 누적수익률은 2.0%에 그쳐 시장 대비 부진한 성과를 기록함(그림2 참고).
  • 위험 측면에서도 상·하위 그룹 간 차이가 확인됨. 상위 그룹의 변동성은 19.1%로 코스피 변동성(18.2%) 대비 다소 높게 나타났으나, 하위 그룹의 변동성(21.5%) 대비 낮은 변동성을 보임. 포트폴리오 내 종목 수가 많을수록 분산 효과로 인해 변동성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나, 상위 그룹의 평균 종목 수는 약 220여개로 코스피(약 800개)와 비교했을 땐 변동성이 높게 나타났지만, 하위 그룹(약 450개)과 비교했을 때는 적은 종목 수에도 불구하고 낮은 변동성을 보임(표3 참고).

  • 상위 그룹의 샤프비율은 0.39로 코스피(0.30)를 상회한 반면, 하위 그룹의 샤프비율은 -0.10으로 음(-)의 값을 기록해 무위험 수익률을 하회하는 성과를 나타냈음(표3 참고).

  • 최대낙폭(MDD) 역시 유사한 결과로, 상위 그룹의 MDD는 -31.0%로 코스피(-34.8%) 대비 낙폭이 다소 제한적인 반면, 하위 그룹은 -52.7%로 시장 대비 낙폭이 확대된 모습을 보였음(표3 참고).

  • 시가총액 비중 분석 결과는 동일 비중 분석에서 확인된 환경 평가 기반 투자 전략의 성과가 기업 규모를 고려한 이후에도 유지됨을 보여줌. 이는 환경 성과가 단순한 비재무적 지표나 특정 규모〮스타일에 국한된 효과가 아니라, 대형주를 포함한 전반적인 주식 투자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종목 선택 기준이자 유효한 투자 신호로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함.

그림2. 상·하위 그룹 시가총액 비중 포트폴리오 성과
표3. 상·하위 그룹 시가총액 비중 포트폴리오 성과 비교


3. 기업 규모 통제 하 성과 비교

  • 공시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기업이 환경등급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구조적 특성이 존재함. 이로 인해, 상위 그룹 포트폴리오 성과가 환경 성과 자체의 효과라기보다 대기업 편중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이 제기될 수 있음.

  • 실제로, 최근 한국ESG연구소의 2025년 2차 평가의 환경 등급 분포를 살펴보면, A+ 등급 내에서 코스피 대형주가 차지하는 비율은 53.2%인 반면, 코스닥 중형주·소형주는 0%로 나타남(그림 3 참고).

그림3. 한국ESG연구소 기업 사이즈별 ESG등급 분포
  • 이러한 평가구조상 한계를 제거하기 위해, ESG 평가 커버리지 기업을 시가총액 기준으로 구분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성과를 비교분석하였음.

  • 분석 결과, 코스피 대형주 내에서도 상·하위 그룹 간 성과 차별성이 확인되었으며, 코스피 중·소형주 및 코스닥 기업에서도 환경 등급에 따른 수익률 격차가 일관되게 유지됨(그림 4,5 및 표4,5 참고).

코스피 대형주

코스피 중·소형주 및 코스닥 상장기업
그림4. 상·하위 그룹 포트폴리오 성과

그림5. 상·하위 그룹 포트폴리오 성과
표4. 상·하위 그룹 시가총액 비중 포트폴리오 성과 비교

표5. 상·하위 그룹 시가총액 비중 포트폴리오 성과 비교


Ⅲ. 포트폴리오 기여 요인 분석 및 성과 분해

1. 종목 분석

(실적 팩터 분석, Fwd 12M EPS3)

  • 각 기업의 포트폴리오 편입 직전 시점의 Fwd 12M EPS와 종료 시점의 Fwd 12M EPS를 비교하여, 해당 기간 동안 수치가 증가한 기업의 비율을 분석.

  • 분석 결과, 10개 포트폴리오 기간 중 7개 기간에서 상위 그룹의 증가 비율이 하위 그룹 대비 높게 나타남.

  • 이는 환경 등급 상위 기업들이 안정적인 이익 성장 기대감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줌.

표6. 상·하위 그룹 Fwd 12M EPS 증가 비율 비교

* 한국ESG연구소 ESG평가 발표일 변경으로 인한 리밸런싱일 변경
** 녹색 음영은 상위 그룹과 하위 그룹의 차이가 양(+)인 값을 나타냄 (이하 동일)

(밸류에이션 팩터 분석, Fwd 12M PER4)
  • 밸류에이션 팩터 분석에서는 Fwd 12M PER을 활용. PER은 주가(P)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지표로, 주가 상승 폭이 EPS 증가 폭을 하회할 경우 밸류에이션이 하락할 수 있음.

  • 분석 결과, 10개 기간 중 환경 등급 상위 그룹의 Fwd 12M PER 증가 비율이 하위 그룹 대비 높게 나타난 기간은 7개를 기록하여, 환경 등급 상위 기업들이 양호한 밸류에이션 흐름을 유지함.

표7. 상·하위 그룹 Fwd 12M PER 증가 비율 비교
(수급 팩터 분석, 거래대금)5
  • 거래 대금 현황 분석 결과, 전체 10개 포트폴리오 기간 중 환경 등급 상위 그룹이 8개 기간에서 하위 그룹 대비 높은 거래대금 증가율을 보였음.

  • 환경 등급 상위 포트폴리오가 상대적으로 시장의 관심이 높고 활발한 거래를 동반한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전략이 수급 측면에서도 하위그룹 대비 우위에 있음을 보여줌.

표8. 상·하위 그룹 거래대금 증가 비율 비교
3 Fwd 12M EPS: Fwd 12M은 Forward 12 Months의 약자. 향후 12개월 동안 기업이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주당순이익(애널리스트 전망치 기반으로 산출한 미래 이익 지표)
4 Fwd 12M PER: 향후 12개월 예상 주당순이익을 기준으로 산출한 주가수익비율로, 기업의 미래 이익 대비 현재 주가 수준을 평가하는 밸류에이션 지표

5 이외 국내 기관-외국인 수급 팩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기관 투자자의 차이는 미미했으나, 해외 투자자 수급에서 우위를 보임 (본 보고서 확인).


2. 포트폴리오 분석

  • (섹터 배분 효과6) 섹터 배분 효과는 각 포트폴리오의 산업 비중이 시장 대비 어떤 차이를 보였는지 측정하고, 해당 차이가 산업 수익률과 결합하여 얼마나 성과에 기여했는지 산출하는 과정임.

  • 분석 결과, 5년간 섹터 배분으로 얻은 코스피 대비 초과성과는 상위 그룹이 +2.9%인 반면, 하위 그룹은 -5.4%로 나타났음.

  • (종목 선정 효과7) 종목 선정 효과로는 각 포트폴리오 내 개별 종목의 성과가 시장 대비 창출한 초과수익을 측정함

  • 5년 간 상위 그룹은 +2.7%의 종목 선정 효과를 보였으나, 하위 그룹은 -33.5%로 부진. 상위 그룹은 핵심종목에서 안정적 기여가 누적되며 보다 구조적인 성과를 시현함.

표9. 상·하위 그룹 섹터 배분 효과* 파란 음영은 섹터 배분 효과가 0%를 초과한 섹터를 나타냄 표10. 상·하위 그룹 종목 선정 효과* 파란 음영은 종목 선정 효과가 0%를 초과한 기간을 나타냄

  • (Hit Ratio) Hit Ratio는 각 종목이 해당 기간 코스피 수익률을 초과한 종목의 비율을 의미함. 분석 결과, 상위 그룹의 Hit Ratio는 44.2%를 기록한 반면, 하위 그룹은 37.2%에 그쳤음.

  • 특히, 전체 기간 동안 코스피 종목의 Hit Ratio가 41.7%인 점을 고려하면 상위 그룹은 종목 선정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음.

그림6. 상·하위 그룹 포트폴리오 Hit Ratio 비교

6 섹터 배분 효과: 시장 대비 특정 산업의 비중 차이로 발생한 성과 차이로, 우호적인 산업에 더 많이 투자했는지 여부에 따른 기여도를 나타내는 지표
7 종목 선정 효과: 동일한 산업 또는 시장 내에서 개별 종목 선택에 의해 발생한 초과성과를 의미하며, 종목 선별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


Ⅳ. 환경투자 패러다임 전환

  • 환경지표를 활용한 투자 성과에도 그간 주식시장에서 환경 투자가 미흡했던 것은 1) 환경성과와 재무성과 간 실증 근거 부족, 2) 환경 데이터 활용 제약, 3) 주식시장 구조와 환경 평가 체계 간 괴리 등이 원인으로 작용함. 그러나 최근 제도 개선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음.

  • 데이터 제공 측면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금융권의 환경 데이터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스템 개선을 추진 중이며, 기존 산업부 소속이던 한국전력이 기후부로 편입되면서 전력 사용 데이터와 온실가스 관리 체계간의 연계 가능성이 커졌음.

  • 두 번째로, 탄소배출이 기업에 직접 비용으로 작용할 EU 탄소국경제도(CBAM) 등 각종 규제의 도입으로, 환경 성과가 재무성과를 통해 기업 가치에 반영되는 경로가 보다 명확해지고 있음.

  • 또한, 최근 국내 자본시장을 고려한 환경투자지수 개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음. 2025년 9월 한국은행이 한국형 기후 벤치마크 지수 도입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 바 있는데, 기후 벤치마크 지수가 도입될 경우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기후 연계 패시브 전략과 관련된 상품 확대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 관련하여 시장 활성화 가능성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사례가 밸류업 상품임. 밸류업 지수는 출시 초기에는 시장의 관심이 제한적이었지만 밸류업 정책의 구체화, 상법 개정 논의, 기업들의 참여 등이 이어지면서 기대감이 높아졌고, 이후 밸류업 지수의 시장 대비 초과성과가 누적되자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었음. 환경 투자 역시 정책적 방향성과 실질적 성과가 결합될 경우 투자자의 관심이 신뢰로 전환되며 자금 유입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초기에 전략을 구축하고 진입한 투자자가 상대적인 성과 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음.


Ⅴ. 결론 및 시사점

  • 본 보고서는 환경 성과의 실증을 위해 환경 평가 등급 및 온실가스 데이터를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 성과를 비교·검증하였음.

  • (종합 분석 결과) 동일비중 및 시가총액 비중에서 환경 등급 상위 그룹 포트폴리오가 코스피와 하위 그룹 포트폴리오를 상회하는 누적수익률과 더 낮은 변동성, 우수한 샤프비율 및 제한적인 최대낙폭을 기록하며 종목 선별 팩터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함.

  • (종목 분석) 환경 성과가 종목 선별 팩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음. 환경 등급 상위 기업들이 미래 이익 성장 기대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우위를 보였고, 수급 측면에서는 거래대금 증가율과 외국인 순매수에서 상위 그룹의 상대적 우위가 관찰되었음.

  • (포트폴리오 분석) 결과에서는 상위 그룹의 초과성과가 섹터 배분에만 기댄 것이 아니라 종목 선정 효과에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Hit Ratio가 코스피와 하위 그룹을 상회했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종목 선택의 질과 연결될 가능성을 보여주었음.

  • (패러다임 변화) 최근 금융권에서 환경 데이터 활용도 제고 논의, 전력 데이터와 온실가스 관리 체계의 연계, 각종 규제로 인한 탄소비용 내재화, 환경투자에 활용 가능한 지수 개발 움직임 등으로 환경투자 활성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실질적 확산을 위해서는 현재 금융시장에서 환경 정보를 투자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구조적 제약을 우선적으로 해소해야 함.

  • (환경 데이터 인프라 개선 방안) 환경 데이터가 단순 비재무정보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 지표로서 기능하기 위해서는 제도 정비를 통한 환경 데이터 인프라 문제 해결이 필수적임. 환경 공시 주기를 분기·반기 단위로 단축하여 적시성을 높이고, 여러 기관에 분산된 정보를 통합 제공 및 데이터 가공의 편의성을 제고해야 함. 아울러 중소·코스닥 기업에 대한 데이터 산출 지원을 통해 공시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재무 데이터와 보고 범위를 일치시키는 표준화 가이드라인을 도입해야 함. 마지막으로 사업장 기준 데이터를 법인 단위로 집계하고 일관된 고유 식별자(티커 등)를 제공하여 분석의 실용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음.




ESG Policy

정부 및 공공기관은 ESG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SG SPOTLIGHT 3월호에서는 3월 중 신청 가능한 정부지원 사업 일부를 소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사업 공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3월 정부의 중견·중소기업 대상 ESG 지원 사업

사업명

사업 목적

지원 내용

마감일

문의처

[중소] [중견] [대]

2026년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

탄소중립 실현에 선제 투자하는 기업에 장기·저리 융자자금 지원하여 산업계 탄소중립 실현 및 관련 생태계 조성에 기여

(지원 대상) 온실가스 배출 저감 시설 도입 또는 R&D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 중소/중견/대기업

(지원 방식) 취급은행을 통한 간접 대출(융자비율은 총 투자금액 대비 중소기업 100%, 중견기업 90%, 대기업 50%, 최대 10년 대출, 최저금리 1.3%)

(지원 규모) 약 800억원(프로젝트 당 시설자금은 500억원, R&D 자금은 100억원 이내)

4월 10일 18:00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e효율화팀

탄소중립융자센터

070-8895-7186, 7124 net-zero@kicox.or.kr

[중소] [대]

2026년 대·중소 자율형 ESG 지원사업

대·중소기업 공동 ESG 활동 지원 (정부지원금&상생협력기금 매칭, 대·중소기업 공급망 ESG  활동 비용 지원)

(지원 대상) 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한 대기업이 신청)

(지원 내용)
- 환경 지원: 탄소감축 / 온실가스 배출량 측검증 지원

- 사회 지원: 산업안전 / 인권윤리 지원

- 실사 지원: ESG 이니셔티브 / 고객사 구매정책 대응 지원

- 공시·인증 지원: ESG 정보공시 / ESG 인증 지원

3월 26일 18:00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 ESG지원부

02-368-8469   esg@win-win.or.kr

[중소]

2026년 자동차 산업∙기업 도약 패키지 기업지원

미래차 전환, 안전규제 대응 위한 인천 자동차 부품 기업 체질 개선, 경쟁력 확보 및 고용 창출 도모

(지원대상) 인천시 소재,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 대상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또는 완성차사 협력사

(지원 내용) 역량강화 컨설팅(ESG경영진단, KRAS 안전 인증), 공정 안전고도화, 환경개선 시설/설비 지원

3월 31일

인천상공회의소 소통강화공공사업실

032-810-2915

aikim@incham.net

[중소] [중견]

2026년 중소ㆍ중견 에너지효율 혁신 선도 프로젝트

에너지 효율 개선 잠재량 큰 기업을 에너지 효율 혁신 선도 기업으로 지정, ’진단-설비투자 -효율 관리’ 전 주기 맞춤 지원

(지원대상) ‘25년도 기준 에너지사용량 300toe 이상 & 선도기업사업 참여 이력 없는 중소·중견기업

(지원 내용)
- 진단지원: 선도기업 참여 필수사업 이행 지원
- 투자지원: 에너지 절감 사업 지원
- 관리지원: 에너지 효율관리 프로그램 제공

200개社 모집 완료시까지

한국에너지공단
 산업에너지처 산업기반팀

052-920-0393, 0396

[중소] [중견] [대]

2026년 상반기 환경분야 혁신제품 신규지정

탄소중립, 국민편의 향상, 공공서비스 개선 효과가 큰 제품을 환경 혁신제품으로 지정, 초기시장 진입 지원

(지원 내용) 기후부 소관 R&D 완료 기술을 상용화한 제품, 녹색제품 등 혁신성이 인정된 제품을 기후부 장관이 지정

(지정 혜택) 지정일로부터 3년간 유효, 공공기관에 납품되는 경우 수의계약 가능

3월 1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기술평가실 혁신제품 담당

02-2284-1622

[중소] [중견]

2026년 환경기업 해외 진출 전문 컨설팅 지원사업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컨설팅 지원,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제고

(지원 대상) 수출·수주 분야 컨설팅 원하는 중소·중견 환경기업이면서 ’25년 본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

(지원 내용) 지원 범위(공고 별첨자료 확인)에 따라 해당 분야 자문기업을 통한 컨설팅 제공

(지원 한도) 기업 당 연 최대 1,200만 원

예산
소진시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해외사업실

032-540-2194, timegolds@keiti.re.kr